• 마지셔우드의 모든 제품은 수개월의 테스트를 거쳐 제작되며 착용 횟수나 기간에 상관없이 착용 상태나 방법에 따라
교차이염이나 가죽 해짐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. 고객님께서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제품 손상의 경우 교환 및 반품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또한, 천연 가죽의 원피 그대로를 사용하여 가공 후 생산되기 때문에 가죽의 밀림, 살 튼 자국, 반점, 모공, 자연스러운 주름이 있을 수 있으며
이는 불량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• 수분, 기름(화장품), 알코올(향수) 및 손소독제와 같은 에탄올 성분이 가죽에 닿으면 변색 또는 갈라짐을 유발할 수 있으며,
이로 인한 외피의 손상은 복원이 어려워 AS가 불가합니다.
• 따뜻한 곳에 장시간 보관하거나 순간적으로 뜨거운 열과 강한 마찰에 의하여 가죽 표면이나 염료가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 주시고,
가방 안쪽에 보충제를 적절히 넣어 쉐입을 잡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.
가죽타입 | 설명 | 제품관리 및 주의사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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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링클 (crinkle) | 가죽 표면에 코팅을 가함으로써 생긴 인위적인 주름이 특징입니다. 이 과정을 통해 빈티지한 느낌을 나타내어 면에 따라 주름의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, 사용하면서 더욱 유연하고 부드러워집니다.
| *스크래치에 강한 편이나 연한 컬러의 경우 마찰이 잦은 부분에 이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. 진한 색상의 의류와 함께 착용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. *손소독제와 같은 에탄올 성분이 가죽에 닿으면 변색 또는 갈라짐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이는 복원이 어려워 AS가 불가하기에 사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.
*물세탁을 금하며 오염이 발생된 경우 물티슈로 살짝 제거 후 마른 티슈로 톡톡 두드리 듯 닦아주시기 바랍니다. 오염 발생 시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가죽 전문 클린 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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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스 (box) | 가죽 표면을 매끈하게 가공하여 광택감이 돋보입니다. 에나멜과는 다른 타입으로 다소 뻣뻣할 수 있지만, 다른 가죽보다 더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
| *작은 반점, 힘줄, 주름의 결과 같은 경우는 천연가죽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 또한 재봉 후 뒤집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주름이나 흠, 지퍼 헤짐의 경우는 불량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*가죽 특성상 스크래치와 습기에 취약하므로 다른 제품과 접촉되지 않도록 더스트 백에 담아 서늘하고 해가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주시고, 물기를 머금는 성질이 있어 착용 시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*매끄러운 면에 지문 자국이 쉽게 남을 수 있으며,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문 및 손의 유분감으로 인해 광택이 사라질 수 있어 3개월에 한 번씩 시중에 판매 중인 가죽 클리너 또는 에센스를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발라주시면 광택감을 오래 지속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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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래인 (plain) | 어떠한 패턴이나 텍스처 없이 클래식한 매력을 지닌 플래인 레더는 매끈한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지닌 기본 타입의 민자 무늬 가죽입니다.
| *작은 반점, 힘줄, 주름의 결과 같은 경우는 천연가죽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 또한 수많은 제작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약간의 스크래치, 주름, 가죽 눌림과 같은 부분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는 불량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*물세탁을 금하며 오염이 발생된 경우 물티슈로 살짝 제거 후 마른 티슈로 톡톡 두드리 듯 닦은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. 오염 발생 시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가죽 전문 클린 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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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이드 (suede) | 가죽의 안쪽 면을 샌딩해 미세한 기모를 일으켜 솜털처럼 부드럽게 가공한 스웨이드는 얇고 유연하며,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이 특징입니다.
| *스웨이드는 본연의 특성상 힘줄, 주름, 반점이 있을 수 있으며, 각각의 단면이 다르거나 결이 얼룩덜룩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. 이는 천연가죽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 사유가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*수분과 열에 취약하고 부드러운 표면을 위한 공정 후 천연 염색 가공이 되었기 때문에 옷이나 가방에 교차이염이 발생될 수 있어 착용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.
*기모로 이루어진 표면 특성상 먼지가 쉽게 달라붙거나 엉킬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부드러운 외관이 손상되거나 오염될 수 있습니다.
*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장시간 물에 노출되면 가죽이 딱딱해지며 원복이 어렵습니다. 물세탁은 절대 금하며 물에 노출된 경우 마른 천으로 최대한으로 많은 양의 물을 흡수시켜준 뒤 그늘에 말려주시기 바랍니다. (오염 시 얼룩이 남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가죽 전문 클린 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*천연가죽의 특성상 처음 수령 후 가죽 냄새가 날 수 있으나 일주일 정도 해가 들지 않는 선선한 곳에서 보관하여 주시거나 착용하시면 서서히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. 신문지와 같이 물을 흡수할 수 있는 종이를 넣어 보관하시면 습기를 흡수하면서도 가방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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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벅 (nubuck) | 가죽의 바깥 면을 샌딩해 미세한 기모를 일으켜 부드럽게 가공한 누벅은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강하며, 얇고 가벼워 어느 계절에나 어울리는 소재입니다.
| *누벅은 본연의 특성상 힘줄, 주름, 반점이 있을 수 있으며, 각각의 단면이 다르거나 결이 얼룩덜룩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. 이는 천연가죽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 사유가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*수분과 열에 취약하고 부드러운 표면을 위한 공정 후 천연 염색 가공이 되었기 때문에 옷이나 가방에 교차이염이 발생될 수 있어 착용시 주의 부탁드립니다.
* 부드럽고 얇은 소재 특성상 사용 환경에 따라 긁힘이나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.
*매트한 질감이 있기 때문에 기름기는 쉽게 표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어서 유성 얼룩은 주의하셔야 하며, 오염 발생 시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가죽 전문 클린 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*천연가죽의 특성상 처음 수령 후 가죽 냄새가 날 수 있으나 일주일 정도 해가 들지 않는 선선한 곳에서 보관하여 주시거나 착용하시면 서서히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. 신문지와 같이 물을 흡수할 수 있는 종이를 넣어 보관하시면 습기를 흡수하면서도 가방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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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일 (pebble silver) | 소프트한 염소 가죽 표면 위에 호일 코팅을 가함으로써 크랙감이 느껴지는 페블 무늬가 특징입니다. 소가죽보다는 면적이 작은 염소 가죽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에 가죽을 이어붙이는 과정에서 크랙 자국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.
| *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 호일 코팅된 표면 마감이 손실될 수 있으나 이는 가죽 본연의 내추럴함을 살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느낌으로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호일 가죽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 *가죽 연결로 인한 크랙 자국은 불량 및 반품 사유가 될 수 없으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. *손소독제와 같은 에탄올 성분이 가죽에 닿으면 변색 또는 갈라짐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이는 복원이 어려워 AS가 불가하기에 사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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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틴 (satin) |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새틴 원단으로 마지셔우드에서 자체 개발한 하트와 체커보드가 결합된 유니크한 로고 플레이 프린트 패턴입니다.
| *원단의 재단 위치에 따라 상품 이미지와 실제 제품의 패턴 배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 *새틴 소재 특성상 날카로운 것에 의한 스크래치, 올 풀림에 주의 부탁드립니다.
*물세탁을 금하며 오염이 발생된 경우 물티슈로 살짝 제거 후 마른 티슈로 톡톡 두드리 듯 닦아주시기 바랍니다. 오염 발생 시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가방 전문 클린 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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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렁큰 (shrunken) | 가죽을 수축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무늬가 특징입니다. 부위에 따라 수축의 정도가 달라 주름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, 착용 시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및 스크래치는 시간이 지나며 더욱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.
| *스크래치와 습기에 취약한 편이므로 비 혹은 눈에 노출 시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. *착용 후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외피가 모두 소가죽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므로 주름은 복원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. *가죽의 특성상 생산 과정에서 약간의 스크래치가 발생될 수 있으며, 이는 불량 및 반품의 사유가 아닙니다.
*슈렁큰 가죽은 습기나 온도에 민감하여 변형이나 손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2개월에 한 번 정도는 가죽 전용 로션을 사용하여 코팅 후 마른 천으로 닦아 주는 것이 가죽에 남아있는 오일 성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오래 착용 가능하지만 오염 발생 시에는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가죽 전문 클린 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 *직사광선은 가죽의 사용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니 직사광선이 직접 닿는 것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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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니쉬 (burnish) |
표면에 왁스 처리가 되어있어 멋스러운 빈티지함이 돋보이는 버니시 타입은 사용에 따라 점점 광이 올라오며 가죽 본연의 컬러가 더욱 살아납니다. 착용 시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및 스크래치는 시간이 지나며 더욱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. | *스크래치와 습기에 취약한 편이므로 비 혹은 눈에 노출 시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. *착용 후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외피가 모두 소가죽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므로 주름은 복원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. *제품마다 광이 나는 정도가 다르며, 투톤 컬러 느낌이 나는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*눈이나 비를 맞았을 경우 가죽의 왁스처리된 가죽의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마른 천으로 물기를 닦고 그늘에 말려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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