큼직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면서, 모양이 멋스럽게
잡히고, 너무 튀지는 않으면서 여타 가방들과 구분되는 멋이 있었으면 좋겠다- 라고 생각만 했는데.. 비이커에서 보고.. 한눈에 반해서.. 며칠을 앓다가.. 주문했는데.. 이
디자이너 분이 내 생각과 동기화 되셨던 걸까.. 싶을정도로 모든 점이 맘에 들어요.. 다만 수납은 양쪽 끝에 넣거나 벨트를 잠그지 않아야 많이 들어가요..
(2023-12-26 15:06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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